집안에 셀프 페인트칠을 해보신 분이라면 다이소 매장에서 바니쉬를 쉽게 만나보셨거나 관심을 갖아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다이소 무광 바니쉬는 언제 사용을 하며 어떻게 취급을 해야 하는지를 다뤄보려고 합니다 제가 선보일 장소는 개인 라커룸 셀프 페인팅 후 관리 하는 목적과 바니쉬를 이용한 과정을 선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소 무광 바니쉬 특징
다이소 무광 바니쉬를 선택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 다이소 무광 바니쉬는 가격대비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며 가격은 5,000원 용량은 300ml가 담겨 있다 이 바니쉬는 페인팅 실시 후 그 위에 붓으로 전면부 도포를 해주어 표면을 코팅하는 작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변색이라든지 곰팡이, 먼지 피해 예방을 우선적으로 다루는 제품입니다 대부분 페인트 후 먼지가 쌓이면 잘 닦이지 않지만 바니쉬를 사용 후에는 관리가 쉬워지는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이소 무광 바니쉬 칠을 하는 이유
개인 락커룸에 사람이 지나간곳은 티가 나는데요 손때라든지 옷먼지등이 붙어 있어서 이를 제거할 때 보다 쉽게 하려는 목적으로 바니쉬 칠을 합니다 바르는 면적이 작아 다이소에서 직접 구매를 했으며 페인트칠 건조 후 바로 발라 주는 걸 추천드립니다 무광 바니쉬 제품은 다루기도 쉽지만 하얀색 도장면에는 실내 상황에 따라 황변 현상이 있을 수 있어서 되도록 피해주셔야 합니다
다이소 무광 바니쉬 칠하는 법
제품을 사용하기에 앞서 페인트칠보다는 쉽다는 말을 전해 드리고 싶고 준비물도 간편해서 남녀노소 손쉽게 바를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 손을 보호하기 위해 장갑과 매직폼 5cm 붓 실내용 다이소 무광 바니쉬를 준비했습니다
여기서 매직폼을 준비한 이유는 락커룸 페인트 칠을 하지 않았습니다 개인 락커가 흰색이고 황변현상이 발생할까 봐 외부를 매직폼으로 깔끔하게 닦고 바니쉬를 칠할 예정입니다 바니쉬를 칠하기 전에 내용물 혼합이 잘되도록 흔들고 뒤집어 놓고 해서 서로 잘 섞이도록 했습니다
또 하나의 준비물을 추가했는데요 재활용으로 버려질 플라스틱 컵을 이용해줄 겁니다
황변현상 때문에 페인트칠을 할 수 없어서 매직폼으로 닦아주어 최대한 하얗게 만들었습니다
흰색이라 사진으로 보기엔 닦으나 마나 한 것 같은 상태인데요 직접 보면 깔끔했습니다
무광 바니쉬가 얼마나 들어갈지 몰라 소량을 따라 사용을 했으니 저처럼 따라 하시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네요
자 이렇게 두고 발라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이소 무광 바니쉬를 2번 도포 예정인데요 1차 바른 모습입니다 바르자마자 완성후 모습이 기대가 되는데요 한번 바르자 마자 반짝반짝거리는 게 보이실 겁니다
1차를 마치고 마르기를 20여분 그 후 2차까지 바르는데 한 시간 채 안 걸렸습니다 저의 목적은 성공이었고요 변색이나 앞으로 먼지 제거는 쉬울 듯합니다
쓰다 남은 다이소 무광 바니쉬 보관 방법
바니쉬를 사용하고 남은 것은 하수구나 토양에 버리시면 환경오염이 됩니다 버리시지 마시고 아무리 소량이라도 무광이기 때문에 흰색 외 다른 색상 하고도 잘 어울립니다 전량을 다 사용해도 무방하나 사용할 수 없다면 상온 5도 이상 35도 이하 온도에 맞게 보관하시면 됩니다 저는 공기의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거꾸로 놓아주는 걸 추천드리며 다이소 무광 바니쉬에 대한 정보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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